과제 제출마감 10분전

별 건 아닌데 아톰에서도 설정해줬던 게 생각나서 적어둔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코드를 작성하다보면 긴 코드들은 화면을 넘어가서 한 눈에 안 보일 뿐더러 수정하기에도 불편한 경우가 있다. 따라서 코드를 작성할 때에는 이를 줄바꿈해주도록 설정해 두면 편해서 늘 그렇게 해 두곤 했는데, Visual Studio Code에서도 다음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WordWrap 설정 File->Preferences->Settings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상단에 Search settings를 통해 원하는 설정을 검색할 수 있음 여기에 "wordwrap" 설정을 검색해 주자 에디터의 Word Wrap 설정을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온다. 이 부분이 줄 넘기는 설정! defalt값으로 off가 되어 있으므로 on..

백준 문제를 풀다가 메모리 초과가 발생했다. 이 문제를 풀면서, string의 끝에서부터 연산을 하면서 구한 값들을 그 역순(다시 string의 원래 순서대로)으로 출력할 일이 있었는데, 이때 별도의 공간에 저장하지 않고 풀기 위해서 재귀함수를 이용했었다. 하지만 문제를 제출한 뒤, 메모리 초과가 발생했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위의 재귀함수에서 string input_string부분이 눈이 갔다. 재귀함수를 사용하면서 문자열 길이가 조금이라도 길어진다면 재귀함수의 매 호출마다 그 긴 문자열을 복사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메모리가 초과된 것이다. 나는 그래도 재귀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고 싶어서 string을 (포인터 같이?) 매번 복사하는 것이 아닌 참조 자체를 보낼 수는 없을까 찾아보았다. 검색..

깃허브에 코드를 올리고 관리하면서 gitignore 파일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 쓸데없는 것들도 같이 올라가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직접 ignore하기도 하고, Visual Studio에서는 새로운 솔루션을 생성할 때 이를 github로 올리면 자동으로 Visual Studio에 맞는 gitignore를 같이 생성해주기도 하긴 했지만 더 좋은 방법을 찾았다. 바로 gitignore를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툴과 언어에 따라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gitignore.io gitignore.io Create useful .gitignore files for your project www.toptal.com 위의 사이트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툴과 언어를 입력하면 다음과 같이 생성된 gitignor..

yam-cha.tistory.com/120 [Visual Studio] 한글 깨짐, 인코딩 문제 해결 깃허브에 올리고 보니 한글 주석들이 다 깨져있다... 이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니 인코딩이 ANSI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코딩이 utf-8로 되어 있어야 한글이 제대로 보이는데 인코 yam-cha.tistory.com 이전에 한글이 깨지는 현상 해결을 위해 설정을 해 두고, 잘 쓰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잘 쓰던 어느 날, 다음과 같은 오류가 뜨며 Readme가 박살이 났다......... 처음 몇 번은 그냥 깃허브에 로드되어 있는 글들을 긁어와서 복사 붙여넣기 한 후 다시 utf-8로 변경해주면 그 날은 해결됐나 싶었는데. visual studio를 껐다 킬 때마다 이 현상이 발생하니..

깃허브에 올리고 보니 한글 주석들이 다 깨져있다... 이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니 인코딩이 ANSI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코딩이 utf-8로 되어 있어야 한글이 제대로 보이는데 인코딩 문제로 생각되어 다시 설정해주기로!! 나는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해결했다. 1. 기존 파일 인코딩 변경 변경하고자 하는 파일 선택 후, 파일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을 통해 그 파일의 인코딩을 저장할 수 있다. 저장 시 인코딩하여 저장 옵션이 있고, 여기서 유니코드(utf-8)로 설정하여 저장을 해 주면... 다음과 같이 한글 주석이 깨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2. editorconfig 파일을 이용해 새 파일 생성 시 utf-8로 생성하도록 설정 이미 만들어진 기존 파일은 위와 같이 직접 변경할..

알고리즘 문제를 C++로 풀면서 Visual Studio를 사용했는데, 한 프로젝트에 여러개의 cpp파일을 생성해서 문제를 풀곤 함. 이러다 보면 소스 파일이 엄청나게 많아지고, 실행해볼 때 다른 것까지 같이 실행되면서 main함수를 빼거나 함수 이름을 바꾸어서 원하는 파일 빼고는 실행되지 않게 하곤 했음 근데 그것보다 간단하게 쓰는 방법이 있어서 적어둠!! 1. 다 푼 문제와 같이 실행을 원하지 않는 cpp파일을 오른쪽 우클릭 -> 속성 2. 속성에서 일반 -> 빌드에서 제외 "예" 3. 실행 및 디버깅 시 그 파일은 제외됨 이 방법을 통해 더 편하게 원하는 파일을 실행할 수 있음!! 간단하고 나중에 해제할때도 뭘 고칠 필요가 없어서 좋은 것 같음ㅎㅎ

파이썬으로 코딩하면서 궁금했던 점, " print(function())은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 " 한번 직접 해봤다. def func(): print("Hello World") print(func()) 함수 자체가 한번 실행되고 None이 나왔다. 이건 뭐지...? 싶었는데 감이 온 게 있었다. 코드를 다음과 같이 바꾸고(리턴값 추가) 실행해보면... def func(): print("Hello World") return 0 print(func()) None은 반환값이었다! 즉, print(function())는 function을 한번 수행하고, 반환값도 프린트 해 준다.

ctrl + space : 입력한 문자로 시작하는 맨 앞의 키워드로 자동완성 ctrl + a 후 ctrl + k + f : 자동 정렬 ctrl + d : 현재 줄 아래에 붙이기 ctrl + k, ctrl + c : 주석처리 ctrl + k, ctrl + u : 주석처리 해제 출처 : jhnyang.tistory.com/323 자주 사용하는 비주얼스튜디오 단축키 정리 (Visual Studio shortcuts) [C/C++ 프로그래밍 강좌 목차] Visual Studio 단축키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ㅎㅎ 오늘은 개발환경 비주얼스튜디오 단축키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단축키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할 수�� jhnyang.tistory.com

데이터과학 수업의 본격적인 실습을 시작하면서 파이썬을 지우고 아나콘다라는 프로그램? 을 통해 다시 깔았다. 여기서는 jupyter라는 IDE를 이용하는데 이거 완전 편하다..... 그냥 파일 만들고 실행할때보다 확실히 편한 것 같다. 사실 단축키 기억해놓을려고 적었다. Shift+Enter ➡ 실행하고 다음줄로 Ctrl+Enter ➡ 실행하고 그 줄에 있기

자바에서는 쉬웠는데 C에서 타입 변환하는게 헷갈려서 적어둠 * 다음 함수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헤더 가 필요하다. ATOI (char to int) int atoi( const char *str ); char형의 변환할 문자열을 넣으면 int형으로 변환해준다. 독특한 점은, 숫자가 아닌 문자('\n'등의 공백 문자 제외)가 온다면 그 이후에 나오는 모든 글자를 무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34qwer5678"과 같이 입력할 경우에는 1234로 변환이 되고 뒤에 오는 모든 숫자와 글자는 무시된다. 또한 "q123"과 같이 입력 시에는 0을 리턴한다. 참고 : https://docs.microsoft.com/ko-kr/cpp/c-runtime-library/reference/atoi-atoi-l-wt..